2022년 09월 03일 ‘저들이 백업이라고?’ 더 탄탄해진 LG, 상대는 “누굴 내보내야 돼” 고민 한가득 스포츠 프로야구 KBO LG 확대 엔트리; 디펜딩챔피언 적장도 혀를 내둘렀다. LG가 확대 엔트리와 함께 한층 탄탄해진 선수층을 자랑하며 6연승을 달렸다. 2일 수원 LG-KT전을 앞둔 오후 4시… bm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