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06일 기아 도루왕 박찬호 “혜성아 빨리 가”…욕심 없었는데, KIA 도루왕 독주 시작된다 스포츠 기아 도루왕 박찬호; KIA 타이거즈 박찬호(27)는 최근까지만 해도 도루왕에 욕심이 없다고 했다. 2년 연속 도루왕을 노리던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3)의 페이스가 워낙 좋았다. 김혜성은 지난해 도루… bm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