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1일 2022시즌 K리그1 , 득점 3위·리그 유일 10-10도 ‘안돼’…이승우·김대원, 사라진 월드컵 희망 스포츠 2022시즌 K리그1 을 수놓은 이승우(수원FC)와 김대원(강원FC)은 끝내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의 10월 소집 훈련 명단 27명을 21일 발표했다…. bm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