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현대 ‘ 이명주와 이청용이 중원 싸움을 펼친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12승 13무 8패(승점 49)로 4위, 울산은 19승 9무 5패(승점 66)로 1위다.
[ 이강인 기용 , 김병지 “이강인 존재, 벤투 마음에 없어… 국내 팬들 수준 상당히 높다” ]
인천은 5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6), 6위 강원FC(승점 45)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각각 승점 3점, 4점 차에 불과하기에 언제 추월당할지 모른다.
다득점도 밀리는 처지인지라 승점을 빨리 획득해야 한다.
울산은 올 시즌도 전북 현대(승점 61)와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격차는 단 5점. 더 이상의 미끄러짐은 허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파이널A ‘첫 경기’에서 인천과 울산이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인천은 홍시후, 박창환, 김도혁, 김준엽, 이명주, 아길라르, 강윤구, 김동민, 김광석, 델브리지, 김동헌이 출전한다.
대기 명단에서 김보섭, 송시우, 정혁, 이강현, 이동수, 김창수, 민성준이 부름을 기다린다.
원정팀 울산은 레오나르도, 바코, 최기윤, 아마노, 이청용, 박용우, 이명재, 김태환, 김영권, 정승현, 조현우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마틴 아담, 엄원상, 김민준, 원두재, 설영우, 김기희, 조수혁이 앉는다.
K리그 울산 현대
인천은 5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6), 6위 강원FC(승점 45)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각각 승점 3점, 4점 차에 불과하기에 언제 추월당할지 모른다. 다득점도 밀리는 처지인지라 승점을 빨리 획득해야 한다.
울산은 올 시즌도 전북 현대(승점 61)와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격차는 단 5점. 더 이상의 미끄러짐은 허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파이널A ‘첫 경기’에서 인천과 울산이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인천은 홍시후, 박창환, 김도혁, 김준엽, 이명주, 아길라르, 강윤구, 김동민, 김광석, 델브리지, 김동헌이 출전한다.
대기 명단에서 김보섭, 송시우, 정혁, 이강현, 이동수, 김창수, 민성준이 부름을 기다린다.
원정팀 울산은 레오나르도, 바코, 최기윤, 아마노, 이청용, 박용우, 이명재, 김태환, 김영권, 정승현, 조현우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마틴 아담, 엄원상, 김민준, 원두재, 설영우, 김기희, 조수혁이 앉는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는 일본이었다.
가디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미국전 2-0 승리와 에콰도르전 0-0 무승부로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
그러나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16강 진출 가능성을 두고 더욱 냉정해져야 한다”고 평했다.
우루과이를 꺾고 세네갈과 비긴 이란은 24위에, 뉴질랜드를 물리친 호주는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개최국 카타르는 30위를 차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최하위인 3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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